회고

20220214

donggi 2022. 2. 15. 02:05

오늘 한 일

- 모오닝 알고리즘 1 문제

https://www.acmicpc.net/problem/1436

 

1436번: 영화감독 숌

666은 종말을 나타내는 숫자라고 한다. 따라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666이 들어간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 영화감독 숌은 세상의 종말 이라는 시리즈 영화의 감독이다. 조지 루카스는 스타

www.acmicpc.net

- 데일리 스크럼

  - 내일은 좀 더 제대로 된 스크럼을 유도해봐야겠다. 요즘 스크럼을 제대로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 호눅스의 마스터 클래스

- 사다리게임 1단계 구현

- StringBuilder, StringBuffer의 차이

https://ifuwanna.tistory.com/221

 

[Java]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 차이 및 장단점

Java 에서 문자열을 다루를 대표적인 클래스로 String , StringBuffer, StringBuilder 가 있습니다. 연산이 많지 않을때는 위에 나열된 어떤 클래스를 사용하더라도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ifuwanna.tistory.com

- 토끼책 ch 1

  - 괜한 말을 꺼냈다 싶었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는 시작을 안 한다... 쉽게 읽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하루에 한 챕터씩 빠르게 읽으려고 한다.

좋았던 점

- 체크인 전 알고리즘 한 문제씩 푸는 걸 했다. 다른 분들의 TIL을 봤을 때 하루 한 문제가 많지는 않지만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 오늘부터 백엔드 클래스가 시작되었고, 호눅스의 수업이 있었다. 구현 과제 제출을 코드스쿼드 레포에 PR 날리는 형식으로 제출하고 있어 관련된 git 사용법을 설명해주셨다. merge와 rebase를 어떨 때 사용하는지 설명해주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우아한 형제들에서 git flow 사용한다는 글을 쓴 뒤로 git flow를 사용하는 회사가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git flow는 머지?를 한다)

- cs10 과제를 하면서 구현을 잘 못해내어서 항상 실망스러웠는데 오늘은 비교적 쉬운(?) 과제여서 구현을 마칠 수 있었다. 첫 날은 항상 괜찮지.. 1단원은 항상 괜찮았지

- 토끼책을 정말 잡담하다가 갑자기 읽기 시작했다. 다들 시작하려다가 혹은 시작했다가 못 끝내어서 읽어야하는 상황이라는 말을 하길래 하루에 한 챕터씩 읽고 자자는 헛소리를 했다. 내가 뱉은 말이라 일단 첫 날은 했는데.. 토끼책을 읽어서 좋다.

- 지난 주 금요일에 썼던 til에 마스터즈를 같이 하고있는 동료들의 응원 댓글을 보고 힘이 많이 났다. 나도 그들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쉬웠던 점

- 구현 과제를 하는데 기능 단위 커밋이 잘 안 됐다. 메서드를 만들다가 에러를 수정하기도 하고 뒤죽박죽이었다.

- 요즘 데일리 스크럼을 형식적으로 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https://gmlwjd9405.github.io/2018/06/01/agile-dailyscrum.html

 

[Agile] 데일리 스크럼(Daily Scrum)이란 - Heee's Development Blog

Step by step goes a long way.

gmlwjd9405.github.io

이 글을 읽고 내일은 의미 있는 스크럼을 진행해보도록 해야겠다.

개선할 점

- 기능 단위 커밋하기. 기능 개발하고 있을 때 에러도 수정하는 그런 행위하지 않기.

- 의미 있는 데일리 스크럼하기.

- 다른 분들 블로그 보면서 다들 어떻게 하고있나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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