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 일
07.25 월
운영체제
- 프로세스와 관련된 시스템콜, 프로세스간 협력, CPU Scheduling
백준
- 미친로봇
07.26 화
백준
- N * M (9)
- 최소비용 구하기
운영체제
- CPU Scheduling
2주차 Java 스터디 (1)
07.27 수
백준
- N * M (10)
운영체제
- 스케줄링 성능 척도, 멀티 레벨큐, 멀티레벨 피드백 큐, 멀티 프로세서 스케줄링, 리얼 타임 스케줄링, 알고리즘 평가 척도, 프로세스 싱크로나이제이션
07.28 목
next step
- ch3 302 status code 적용
- Request, Response 리팩토링
백준
- N * M (11)
2주차 Java 스터디 (2)
운영체제
- Process Synchronization, 프로그램적법 충족요건, Semaphore, Deadlock
07.29 금
오브젝트
- chapter01
next step
- request response 리팩토링 (2)
운영체제
- Classical Problems of Syncronization, Monitor
우아한 테크 개발자도 글을 잘 써야하나요 내용 정리
07.30 토
오브젝트
- chapter02 (1)
07.31 일
오브젝트
- chapter02 (2)
소감
지난주 회고를 쓰면서 계획을 터무니없이 세워 일정이 계속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우선순위에 밀렸던 운영체제와 알고리즘을 의식해서 꼭 학습하고자 해보았다. 그 날 학습을 시작할 때 운영체제로 시작하니 운영체제는 빠뜨릴 수가 없었다. 그에 반해 알고리즘은 할 일을 하고 하고자 했고 결국 우선 순위에 밀리게 되면서 못 풀고 밀리는 날이 있었다. 계획을 세울 때 중요도와 꼭 끝내야 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았던 점
- 학습의 밀도를 높이고자 집중할 땐 뽀모도로 타이머를 맞춰놓고 집중하는 시간과 휴식 시간을 분리시켜 집중하는 시간을 평소보다 길게 가져갈 수 있었다.
- 처음 운영체제 강의를 들었을 땐 멍 때리는 시간이 많고 이해가 안 된 채로 넘어간 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용어도 비교적 익숙해지고 흐름을 쫓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 지난주 Java 스터디를 제출 날에 몬스터 도핑을 통해 간신히 시간에 맞춰 제출하게 됐다. 타이트하게 하다 보니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 미리미리 해보고자 했고 제출 날인 일요일보다 이르게 제출할 수 있었다.
- 예전에 사놨던 오브젝트를 보기 시작했다. 2장까지 봤는데 이론만 있는 게 아니라 코드도 같이 있어서 더 재밌는 것 같다.
개선할 점
계획을 세울 때
1. 제일 중요한 것
2. 오늘까지 꼭 해야 하는 것
3. 오늘 하면 좋은 것
4. 이번 주까지 꼭 해야 하는 것
5. 이번 주에 하면 좋은 것
순서로 계획을 세워 해야 할 일들이 밀리지 않게끔 해보고자 한다.
글을 작성할 때 고치는 과정 없이 한 번 쓰고 대충 훑고 끝내고 있었다. 그러고는 글이 구리다고 생각하며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가진채 업로드하고 있었는데 우아한 테크 영상을 보고서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고치기라는 걸 알았다. 헤밍웨이는 모든 초고는 걸레라고 했다. 나는 걸레 상태의 글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ㅋㅋ 초안 작성을 하고 꼭 고치는 과정을 거쳐 글을 업로드하도록 해야겠다.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01 - 0807 (2) | 2022.08.08 |
---|---|
2022 코드스쿼드 백엔드 마스터즈 코스 회고록 (22) | 2022.08.07 |
20220718 - 0724 주간 회고 (0) | 2022.07.25 |
20220711 - 0715 주간 회고 (0) | 2022.07.18 |
코드스쿼드 첫 번째 프로젝트 회고 (0) | 202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