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한 일
- 2023 카카오 블라인드 코딩 테스트
- 이력서 작성
-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좋았던 점
- 미루고 있던 이력서 작성을 끝낸 것
- 이력서를 쓰고 피드백을 통해 보완할 점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 하루에 한 문제 정도는 도전하는 알고리즘 문제를 접했다
- 이번주도 열심히 운동한 것
개선할 점
- 예전보다 운동하는 날이 많아져서인지 낮에 졸음이 쏟아졌던 때가 많았다. 며칠을 낮잠으로 몇 시간씩 보낸 게 아쉬웠다.
- 이번주차 자바 스터디를 끝내지 못했다.
소감
토요일에 카카오 코테를 보았다. 알고리즘이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코테를 통해서 아직 멀었다는 걸 느끼게 됐다. 1번 문제는 단순 구현이라고 생각했지만 여러번 수정해도 제출 했을 때 통과가 되지 않는 코드를 보면서 결국 뭘 놓치고 있는지 찾지 못했다. 알고리즘 갈 길이 아직도 먼 것 같다.
미루던 이력서 작성을 했다. 여러 이유를 대며 미루고 있었는데 이력서를 써보니 지금 내가 어떤 걸 해야하는지 방향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평소 뽀모도로로 시간 추적을 하고 있다. 내가 매일 어떤 학습에 몇 시간씩 투자하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학습 속도가 더디다고 느낄 때 불안한 감정이 든다. 그렇다면 나는 그 주제에 대해 하루에 얼마나 시간 투자를 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있다면 불안한 마음에 스스로가 타당한 이유를 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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