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 JK의 마스터 클래스 수업
- 그룹 코드 리뷰
- 주간 회고
- 인프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입문 강의
- 알고리즘 1 문제 평균은 넘겠지
이제는 믿고 듣는 JK의 수업이다. 오늘은 프로그래밍의 역사로 시작되었다.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었지만 역시나 가장 흥미로웠던 건 이번 과제인 객체 지향에 관한 내용이었다. 객체 지향을 설명하시기 전에 동양과 서양은 다르다는 명제로 다양한 문화심리학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EBS의 다큐프라임 동과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두 가지의 선택 중 어떤 선택이 동양의 선택(?)인지, 서양의 선택인지 말씀해주셨던 게 재미있었다.
객체 지향에 관해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이번 과제는 어떤 방법으로 객체 지향을 고려하여 클래스들의 관계를 맺어주면 좋은지 이상적인 사례를 말씀해주셨다. 객체 지향에는 정답은 없어서 '이걸 이렇게 해야만해' 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객체 지향을 고려하지 않은 코드와는 확연히 달랐다.
지금 나는 Java를 편하게 다 사용하지 못하고, 코드를 캡슐화, 다형성을 고려하고 추상화하는 등등 객체지향에 필요한 작업들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수업 때 JK의 객체 지향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나의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체감할 수 있었다.
그래서 듣게 된 노리(extends 향로) 의 추천으로 인프런 최범균님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입문 강의를 들었다. 또 인강을 산다? 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전체 러닝 타임이 짧았고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자 보다는 객체 지향에서 앞서 이야기한 캡슐화, 다형성, 추상화, 메서드의 기능 단위 등 객체 지향을 얕게나마 훑어보자는 생각으로 보았다. 다행히도 빠르게 완강할 수 있었고, 이 강의를 보면서 평소에 나의 코드가 뭐가 부족했는지 알 수 있었다.
여러모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던 한 주였다. 이번 주 같은 조로 함께한 제이, 땃쥐, 노리, 한세, 샐리, 반스, 나단, 제리, 새미와 함께해서 즐거웠고 감사하다.
주말 계획
- 소프트웨어 품격 쿠터디
- 객체 지향 공부와 과제 구현
최근 글을 쓰는 작업이 부지런하지 못했는데 정해진 시간까지 한 일들을 기준으로 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주말 회고
겁나 좋은 소프트웨어 스터디
- 한 주씩 돌아가며 사회를 보기로 했고 사회자는 챕터에 대해 요약하고 시작한다. 챕터를 요약해서 설명하려면 준비를 꽤 해야할 것 같다... 미리 미리 준비 할 수 있도록... 내 자신아..
- pr 리뷰를 다들 진심으로 해주시는 것 같다. 코드 작성을 제대로 해서 나도 다시 pr 날려야겠다
- https://www.baeldung.com/javadoc
- https://docs.oracle.com/javase/8/docs/api/java/util/stream/Stream.html
- https://www.baeldung.com/java-generics
일요일
- 오늘 이번주 과제를 무려 둘 다 구현하지 못했다.. 처참해서 공부를 더 한 후에 주말에 구현하려고 해서 구현해보았는데 못했다.
- 자바가 부족한 것 같아 자바의 정석을 이번 달 안에 어느정도 익숙해질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해야겠다
- 그냥 구현을 못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이건 좀 무섭기도 하다 ㅋㅎ
- 이코테 이진 탐색 챕터를 공부했다.
- 오늘은 일요일이기도 해서 카페에서 공부를 했는데 오래는 안 하고 운동을 하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