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 마스터 클래스
- 그룹 코드 리뷰
- 수 정렬하기3
마스터 클래스
오늘 수업은 프론트엔드 마스터이신 크롱이 진행해주셨다. 크롱의 수업은 호눅스와 JK가 섞인 느낌이었다. 수업의 내용도 알차지만 잡담하시는 것도 좋아하는? ㅎㅎ 시간복잡도에 대해 이야기해주시고 디자인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셨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 그런지 많이 와닿았던 것 같다.
- 어떻게 디자인 했는지
- 생각의 흐름이 정리가 되었는지
- 구현에 실패했을 때 다시 디자인 정리하는 시도를 했는지
이 외에도 설계를 탑 다운으로 먼저 정리하고 그 뒤에 세부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이 아주 인상 깊었다. 이런 방법들을 토대로 나만의 설계 방식을 찾아가는 게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나도 설계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겠다 생각했다.
그룹 코드 리뷰
개인적으로 마스터 클래스만큼 그룹 코드 리뷰 시간이 정말 유익하고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동료들의 코드를 보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 매직 넘버를 제거하여 사용되는 숫자가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쉽게 볼 수 있게 한다.
- atomic 클래스를 사용하면 멀티 스레드 상태에서 자원을 처리할 때 유용하다. Baeldung의 atomic
- 데이터 중심으로 객체를 만드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 외에도 많은 정보가 있었는데 다 메모해놓지 못해서 아쉽다. 다들 나보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많아서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거 같고 질문을 하면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매번 감사하다.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114 - 0116 (2) | 2022.01.15 |
---|---|
20220112 - 0113 (2) | 2022.01.14 |
20220110 (0) | 2022.01.10 |
20220107 (0) | 2022.01.08 |
20220106 (0) | 2022.01.07 |